비스토라이저 (미국판)Beastorizer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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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s info

  • 롬파일: beastrzr.zip
  • 사이즈: 8.56 MB
  • 카테고리: 대전액션
  • 소스카테고리: Fighter / Versus
  • 구분: 마메 ( MAME )
  • 년도: 1997
  • 제작사: Eighting / Raizing
  • 소스: zn.c
  • 버젼: .78
  • 롬구분: 원본(부모롬)

Roms

zip형식의 롬파일은 압축해제없이 roms폴더에 그대로 넣어 주어야 합니다..

beastrzr.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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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로어 (일본판) Bloody Roar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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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story.dat

브랏디로아 -HYPER BEAST DUEL-
INVISIBLE HAMMER ~외관 바구니 철퇴~
20 세기 후반, 급격하게 발달한 과학기술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구는,
지구의 환경에 여러가지 영향을 가져왔다.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그 대부분은,
파괴적인 방향에의 벡터를 많이 갖추고 있다고 판단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 그 자체를 1개의 거대한 생명이라고 파악하는 가이아 이론의 견지에 서면,
본래는 생명체 가이아의 말하자면 세포에 지나지 않는 인류가,
가이아 자체를 죽어 이끌 수도 있다고 말하는 이상한 상황이다.
물론, 내일에라도 지구 멸망의 날이 도래하는 것은 아니다.
40억년의 긴 세월에 걸쳐 여러가지 변전을 경험해 온 지구와 생명은,
그렇게 간단하게 멸종하는 것은 아니면 낙관 할 수도 있자.
하지만, 적어도 인류에게 있어 파멸은 상상화는 아니다. 스스로가 낳아,
발전시켜 온 기술에 의해, 멸망에 도달하는 길도 만들어 내고 있는 인류.
그리고, 스스로의 일부인 인류의 자멸에 의해, 심대한 피해를 받는 위험에 처해지는 지구=가이아.
양자가 거느리는 위기는, 외관 바구니 철퇴가 거절해 강판 당하는 것을 기다리도록(듯이), 임계점으로 가까워지고 있다.
TRIGGER AND POWER ~방아쇠와 화약~
아득한 옛날, 가이아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젊은 종족의 장래에 위구심을 안고 있었다.
그들은 날카로운 송곳니나 손톱도 가지지 않고, 또 강인한 체력도 없고, 위험을 피하는 민첩성에도 풍족하지 않았었다.
그들의 유일한 장점은, 그것까지 어느 종족도 가지지 않았던 것…지성과 고도의 의사소통 능력만이었던 것이다.
지성은 생존 경쟁을 이겨 내는데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지성이 낳는 문명은,
이윽고 가이아와 그들 자신에게 있어 위협이 될지도 모르다.
문명과는 의사의 힘으로 환경을 개변하는 시스템이며, 발전을 계속하면,
이윽고 파괴적인 데미지를 환경에 가져온다.
지성만을 무기로 생태계의 정점으로 뛰어 오르려고 하는 젊은 종족=인류를,
만물의 근원인 가이아는 불안을 안으면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환경, 즉 가이아의 신체 그 자체에,
가이아의 아이인 인류가 직접 손보는…문명에 의한 환경의 개변은,
보자에 따라서는 불손 한이 없는 행위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화내는 만큼 가이아는 협량은 아니다.
오히려 얕은 꾀로 자멸할 수도 있는 그들을 어떻게든 구하고 싶다고 생각해 그들의 생명 그 자체에 개입하는 것을 결의했던 것이다.
개입이라고 해도, 결코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 같은 성급한 것은 아니다.
기분의 멀어지는 것 같은 긴 세월을 들여 매우 천천히 인류의 진화에 손봐 갔다.
가이아가 목표로 한 것은, 지성만을 무기로 하지 않고와도 살 수 있는 인류.
그 때문에(위해), 인류의 유전자내에 다른 종족의 유전 정보를 교묘하게 혼재시켜,
생존 경쟁을 이겨 내기 위해서(때문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갖게하자고 하는 것이, 가이아의 계획이었다.
인류 문명이 발달해, 환경에의 데미지가 가이아의 위대한 회복력을 가지고 해도 무시할 수 없는 레벨에 이르렀을 때,
유전자에 짜넣어진 「방아쇠」가 작동한다. 그리고 인류로서의 특징은 남기면서,
문명에 의지할 필요가 없는 강력한 공격력·체력을 가지는 새로운 종족이 출현하는……은 두였다.
하지만, 최고의 문명이 인더스 연안의 삼림을 사막으로 바꾸어 게르만인이 요롭바의 숲을 보리밭으로 바꾸어도,
한층 더 석탄을 태우는 연기가 런던의 대기를 독가스로 바꾸어도, 방아쇠가 끌리는 것은 왠지 없었다….
SEALING OFF ~봉인~
생명의 본질이 DNA라고 한다면, 모든 생명 활동의 궁극의 목적은, 「유전자가 자기의 복제를 계속 만든다」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생각을 규명해 가면(자), 「생물의 몸은 단순한 유전자의 탈 것이며,
유전자가 자기보존·자기 복제를 위해서(때문에) 형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때문에) 활동하고 있다」라고 하는 결론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이 결론이 올바른지 어떤지는, 지금의 우리에게는 판단할 수가 없다.
지구 그 자체의 의사라고도 말해야 할 가이아의 사고가, 스케일이 너무 큰 고로 이해 불능인 것과 같게,
분자 레벨로 활동하는 DNA에 자기의식이나 사고가 있는지는, 인류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가이아의 개입에 의해 인류의 유전자내에 삽입된 타종족의 유전 정보는,
분명하게 유전자 그 자체의 활동에 의해 그 발동이 억제되고 있는 것 같다.
인류의 유전자는, 외부 삽입 된 타종족의 유전 정보에 납치되는 것을 거절해,
발동의 「방아쇠」를 봉인한 형태가 되어 있다. 총수 100억 가깝게라고 하는,
복잡한 몸구조를 가지는 고등동물로서는 이례의 수적 번영을 가능하게 한, 현재의 인류의 특성은,
자기보존·자기 복제를 지상 명제로 하는 유전자에 있어 보면, 잃으려면 너무 매력적일 것이다.
AWAKENING …TOO EARLY… ~너무 빠른 눈을 뜨고∼
지금부터 수십 년전, 한사람의 과학자가 유전자 치료의 분야에 있어, 독창적인 착상에 근거하는 연구를 실시하고 있었다.
그는 세계 각지에 전해지는 인 랑등의 짐승 인편설에 흥미를 안아, 이것을 일종의 유전병은 아닐까 추측.
그 해명과 치료 수단의 개발에 의해, 분자생물학에 혁명을 가져오려고 시도했던 것이다.
또 그는, 연구·실험의 수법으로 동양 의학의 사상을 적극적으로 도입. 놀랄 만한 성과와 뜻밖의 발견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너무나 독특해 게다가 쇼킹한 그의 학설·연구는, 이단시와 냉소를 학회에 야기하게 되어,
한층 더 명예 회복을 건 논문 발표의 직전에 그 자신이 수수께끼의 실종을 이룬 것도 마이너스 요소가 되어,
그 연구가 각광을 받는 것은 끝내 없었다….
RE-ACTIVATION OF TRIGGER~재기동~
때는 흘러 과학은 진보를 가속계속 시킨다.
거대 다국적기업체·타이 론사의 의약 연구부문소속의 프로젝트 팀은,
인간게놈의 해석 작업 과정에서 수수께끼에 쌓인 유전자 코드를 발견.
지금까지의 해석으로, 사람의 형질과는 합치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단순한 노이즈라고 생각되고 있던 유전 정보가,
발견된 코드의 활성화에 의해, 인체에 놀랄 만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밝혀진다.
이 코드야말로, 가이아가 인간에게 주어 유전자가 거절한 「방아쇠」였다.
「방아쇠」에 의해, 인간중에 파묻히고 있던 타종족의 형질·능력이 각성 해,
보통 사람을 훨씬 더 능가하는 체력·민첩성을 가지는 초인이 탄생한다. 게다가 개체에 따라서는,
골격·근육의 구조로부터 체모·치아 등 체표의 유조직에까지 광범위의 변이가 일어나
결과적으로 「짐승과 사람과의 융합체」라고도 해야 할 사람의 존재까지도 가능해지는 것이 판명.
이 시점에서, 생물병기에의 전용에 흥미를 안은 동사 병기 개발 섹션의 개입에 의해,
연구는 극비 사항으로 여겨져 버렸다.
WHO'S BEHIND TRIGGER ~방아쇠의 배후에는? ~
가이아는 곤혹하고 있었다.
인류를 위해, 그라고 생각해 간 개입은 유전자에 거절되어
환경의 파괴와 인류 자체의 위기는 진행될 뿐이다. 게다가, 인류는 유전자 그 자체까지 해석해,
가이아가 인류 구제를 위해서(때문에) 준비한 능력을 마음 가는 대로 이용 천도하고 있다.
여기에 이르러, 가이아는 지금까지 없을 정도(수록) 급격한 개입을 실시하는 필요를 느꼈다.
유전 정보가 올바르게 발동해, 새로운 종족이 종으로서 안정되기 위해서(때문에)는,
본래라면 수만연단위의 시간이 걸린다. 지질학적인 연대 감각을 가지는 가이아로 해 보면,
이것이라도 너무 충분할 정도의 속도이지만, 현재의 상황에 수만년의 여유는 이미 없다.
변화를 가속시켜, 위기를 타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가이아는 활성화 한 「방아쇠」, 혹은 활성화의 조짐을 보이는 「방아쇠」를 가지는 사람에게,
스스로의 생명 에너지를 쏟는 것으로, 한순간에 그 신체를 새로운 종족의 것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결의했다.
이렇게 해, 「수화」로 불리는 급속한 신체 형질의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세계의 각지,
여러가지 상황으로 출현하게 되었다….
[출전:브랏디로아 공식 HP(에이팅)]

History | history.dat


Beastorizer (c) 1997 Eighting / Raizing.
Unleash the beast within! Take your pick from 8 unique fighters with the ability to morph into powerful werebeasts (wolf, lion, rabbit, tiger, mole, fox, gorilla & boar) and battle your way to reach the sinister Tylon Corporation's secret bioweapon : the deadly weredemon Uriko! Features solid 3-D graphics with awesome character designs, great sound effects & cool music, and a simple control scheme geared towards fast, aggressive gameplay.
- TECHNICAL -
Game ID : RA9701
Main CPU : SPU (@ 16.9344 Mhz)
Sound CPU : 68000 (@ 12 Mhz)
Sound Chips : SPU (@ 12 Mhz), YMF271 (@ 12 Mhz)
Screen orientation : Horizontal
Video resolution : 640 x 480 pixels
Screen refresh : 60.00 Hz
Palette colors : 65536
Players : 2
Control : 8-way joystick
Buttons : 3
=> Punch, Kick, Beast
- TRIVIA -
Beastorizer is the game's arcade name, the home version is known as "Bloody Roar" (see Ports section for more info).
- SERIES -
1. Beastorizer (1997)
2. Bloody Roar 2 - Bringer of The New Age (1998)
3. Bloody Roar 3 (2001)
4. Bloody Roar Primal Fury (2002, Nintendo GameCube)
5. Bloody Roar Extreme (2003, Microsoft Xbox)
6. Bloody Roar 4 (2003, Sony Playstation 2)
- STAFF -
Chief producer : Masato Toyoshima
Producer : Kenji Kawase
Director : Susumu Hibi
Main programmer : Yuichi Ochiai
Programmers : Yasunari Watanabe, Takeshi Dodo, Kenji Shibayama
Planner : Seiya Yamanaka
Main graphic designer : Shinichi Ohnishi
Graphic designers : Mitsuakira Tatsuta, Shinsuke Yamakawa
Motion designers : Shinji Ohtomo, Koji Mandai, Kumi Sasaki, Tetsu Ozaki
Character designer : Mitsuakira Tatsuta
Sound composers : Atsuhiro Motoyama, Manabu Namiki (Santaruru), Ken-ichi Koyano, Hitoshi Sakimoto, Masaharu Iwata, Tomoko Miyagi
Sound effects : Gen
Sound programmer : Yuichi Ochiai
Voice actors : Nobutoshi Hayashi, Fumihiko Tachiki, Ryo Horikawa, Mika Kanai, Scott McCulloch, Barry Gjerde, Samantha Vega
General producer : Tomonori Fujisawa
Test players : Takeshi Yamane, Masahiro Kitano, Satoru Tanikawa, Kazuyuki Yamamoto, Yuji Ishige, Joe Kitsukawa, Ryoji Sano, Shigeyuki Saitoh, Shinsiku Gotoh
* Hudson staff :
Executive producer : Naoyuki Tsuji
Chief producer : Kunji Katsuki
Producer : Atsushi Ikeda
Director : Kenji Fukuya
- PORTS -
* Consoles :
Sony PlayStation (1997, "Bloody Roar")
- SOURCES -
Game's rom.
Machine's picture.

대전액션, 비스토라이저(미국판), 블러디로어, 동물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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